기자 사진

황방열 (hby)

권영세 한나라당 의원은 26일 오후 국회 기자실에서 "청와대의 법적 대응 방침을 환영한다"면서 "청와대가 X파일에 대해 사전보고 받았다는 논란의 진위를 가리려면 국정원에서 받은 6개의 보고서를 공개하면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영세 한나라당 의원은 26일 오후 국회 기자실에서 "청와대의 법적 대응 방침을 환영한다"면서 "청와대가 X파일에 대해 사전보고 받았다는 논란의 진위를 가리려면 국정원에서 받은 6개의 보고서를 공개하면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8.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