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위급한 어린이 환자를 위해 인천으로 회항했던 KE017편과 같은 보잉 747-400기종.
지난 25일 위급한 어린이 환자를 위해 인천으로 회항했던 KE017편과 같은 보잉 747-400기종.
ⓒ대한항공 제공200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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