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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국 (kyungkug)

서포 중학교 교문 앞에서 만난 아이들. 서포도 이제 여느 시골마을과 마찬가지로 아이들을 보기 힘들다.

서포 중학교 교문 앞에서 만난 아이들. 서포도 이제 여느 시골마을과 마찬가지로 아이들을 보기 힘들다.

ⓒ조경국200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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