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네거리 종교교회 현관 앞 돌 기념비에는 양주삼 총리사 기념교회라고 씌어있다.

광화문 네거리 종교교회 현관 앞 돌 기념비에는 양주삼 총리사 기념교회라고 씌어있다.

ⓒ뉴스앤조이 신철민200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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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글 쓰는 일로 먹고 산 적이 있고, 돈 벌어보려고 자영업자로 산 적도 있습니다. 요즘은 소소한 일상을 글로 표현하고 그걸 나누면서 살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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