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ean)

통곡 폐암 환자로 허리케인 카트리나 때문에 산소가 떨어져 숨진 남편 시체 옆에서 흐느끼고있는 뉴올리언스의 여인 에블린 터너.

통곡 폐암 환자로 허리케인 카트리나 때문에 산소가 떨어져 숨진 남편 시체 옆에서 흐느끼고있는 뉴올리언스의 여인 에블린 터너.

ⓒAP/연합뉴스2005.09.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