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성희 (barkdal)

수월봉에서 절부암을 보고 있는 둘째 한바라.

수월봉에서 절부암을 보고 있는 둘째 한바라.

ⓒ김성희2005.09.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사는 생명세상...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