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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ingulspapa)

내게로 다가온 꽃들 두 권 나란히. 지은이가 직접 찍은 꽃 사진뿐 아니라 초등학교 선생이며 세밀화가인 이선희씨의 꽃그림이 곁들여져 풍취가 깊다.

내게로 다가온 꽃들 두 권 나란히. 지은이가 직접 찍은 꽃 사진뿐 아니라 초등학교 선생이며 세밀화가인 이선희씨의 꽃그림이 곁들여져 풍취가 깊다.

ⓒ이동환20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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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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