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혁명 당시 '비상 권한법' 반대 시위 장면. 플래카드에는 "모든 민주주의자의 의무는 비상사태 국가에 맞서 투쟁하는 것이다"라고 씌어 있다
68혁명 당시 '비상 권한법' 반대 시위 장면. 플래카드에는 "모든 민주주의자의 의무는 비상사태 국가에 맞서 투쟁하는 것이다"라고 씌어 있다
ⓒB.P.Kulturbesitz2005.09.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현재 부산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있으며, 저서로는 『68혁명, 상상력이 빚은 저항의 역사』, 『저항의 축제, 해방의 불꽃, 시위』(공저), 역서로 『68혁명, 세계를 뒤흔든 상상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