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승열 (nedo)

한탄강의 범람으로 충적된 비옥한 철원평야. 차창밖의 풍경만큼 궁예의 흔적도 모호하다.

한탄강의 범람으로 충적된 비옥한 철원평야. 차창밖의 풍경만큼 궁예의 흔적도 모호하다.

ⓒ이승열2005.09.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