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늘을 누비는 중년의 '비행남성'들. 인명구조의 보람과 봉사한다는 사명감으로 뭉친 대원들이 모습이 자랑스럽다.
서울 하늘을 누비는 중년의 '비행남성'들. 인명구조의 보람과 봉사한다는 사명감으로 뭉친 대원들이 모습이 자랑스럽다.
ⓒ최육상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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