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무원의 건설사 억대 뇌물비리로 몸살을 앓고 있는 대전시 건설본부(왼쪽)과 염홍철 시장. 대전시 건설본부는 이번 사건으로 압수수색을 받기도 했다.
대전시 공무원의 건설사 억대 뇌물비리로 몸살을 앓고 있는 대전시 건설본부(왼쪽)과 염홍철 시장. 대전시 건설본부는 이번 사건으로 압수수색을 받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0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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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