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shchn2004)

노랗게 익은 벼의 모습이 넉넉함과 행복감을 안겨 준다. 가을 여행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풍경.

노랗게 익은 벼의 모습이 넉넉함과 행복감을 안겨 준다. 가을 여행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풍경.

ⓒ김은주2005.10.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