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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redoox)

40대... 아내와 자식에게 우산이 되어 뒤돌아보지 않고 달려왔다. 지금 누가 40대 우리들에게 우산을 씌어줄까.

40대... 아내와 자식에게 우산이 되어 뒤돌아보지 않고 달려왔다. 지금 누가 40대 우리들에게 우산을 씌어줄까.

ⓒ노순택200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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