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있는 펜션에 모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 관객도 배우들과 직접 대화하는 것과 같은 착각에 빠져든다.

춘천에 있는 펜션에 모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 관객도 배우들과 직접 대화하는 것과 같은 착각에 빠져든다.

ⓒ춘천거기200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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