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treesong2)

배정인 강사와 아이들이 장구를 치고 있다. 장난끼 많고 호기심 강한 아이들이기에 장구를 치는 시간보다 ‘씨름’을 하는 시간이 더 많지만, 언젠가는 이 아이들이 멋진 풍물공연을 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해 본다

배정인 강사와 아이들이 장구를 치고 있다. 장난끼 많고 호기심 강한 아이들이기에 장구를 치는 시간보다 ‘씨름’을 하는 시간이 더 많지만, 언젠가는 이 아이들이 멋진 풍물공연을 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해 본다

ⓒ방춘배2005.10.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