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지훈 (lee2800)

지난 2003년 10월 2일 송두율 교수가 부인 정정희씨의 부축을 받으며 기자회견장으로 걸어가고 있다. 송 교수 사건은 한국 사회에 국가보안법을 둘러싸고 엄청난 논쟁을 촉발시켰다. 하지만 정작 외국에서 우리를 보는 시각은 어떨까?

지난 2003년 10월 2일 송두율 교수가 부인 정정희씨의 부축을 받으며 기자회견장으로 걸어가고 있다. 송 교수 사건은 한국 사회에 국가보안법을 둘러싸고 엄청난 논쟁을 촉발시켰다. 하지만 정작 외국에서 우리를 보는 시각은 어떨까?

ⓒ오마이뉴스 권우성2003.10.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17년 부탄과 코스타리카를 다녀 온 후 행복(국민총행복)과 행복한 나라 공부에 푹 빠져 살고 있는 행복연구가. 현재 사)국민총행복전환포럼 부설 국민총행복정책연구소장(전 상임이사)을 맡고 있으며, 서울시 시민행복위원회 공동위원장,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