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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lee2800)

세계 최대 규모의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 개막일인 18일 오후(한국시간) 한국의 주빈국관에서 관람객들이 번역된 '한국의 책 100' 선을 구경하고 있다. 하지만 독일 한편에서는 국가보안법 존재를 이유로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에서 한국의 주빈국 선정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 개막일인 18일 오후(한국시간) 한국의 주빈국관에서 관람객들이 번역된 '한국의 책 100' 선을 구경하고 있다. 하지만 독일 한편에서는 국가보안법 존재를 이유로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에서 한국의 주빈국 선정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창기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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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부탄과 코스타리카를 다녀 온 후 행복(국민총행복)과 행복한 나라 공부에 푹 빠져 살고 있는 행복연구가. 현재 사)국민총행복전환포럼 부설 국민총행복정책연구소장(전 상임이사)을 맡고 있으며, 서울시 시민행복위원회 공동위원장,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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