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편에게서, 단발머리를 휘날리고 다니며 소녀 팬들을 몰고 다녔다는 왕년 DJ 오빠의 모습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이제 남편에게서, 단발머리를 휘날리고 다니며 소녀 팬들을 몰고 다녔다는 왕년 DJ 오빠의 모습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오창경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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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조근조근하게 낮은 목소리로 재미있는 시골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