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창경 (och0290)

이제 남편에게서, 단발머리를 휘날리고 다니며 소녀 팬들을 몰고 다녔다는 왕년 DJ 오빠의 모습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이제 남편에게서, 단발머리를 휘날리고 다니며 소녀 팬들을 몰고 다녔다는 왕년 DJ 오빠의 모습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오창경2005.10.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충남 부여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조근조근하게 낮은 목소리로 재미있는 시골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