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노충국

군 제대 보름만에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노충국씨. 병원은 노씨의 가족에게 "장례식 준비하라"는 말을 건넸다.

군 제대 보름만에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노충국씨. 병원은 노씨의 가족에게 "장례식 준비하라"는 말을 건넸다.

ⓒ오마이뉴스 박상규2005.10.24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