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청거리 북대가 거리에 들어서면 별의 별 물건들이 다 보입니다. 아직도 모택동 전주석의 사진은 단골 메뉴입니다.
명청거리 북대가 거리에 들어서면 별의 별 물건들이 다 보입니다. 아직도 모택동 전주석의 사진은 단골 메뉴입니다.
ⓒ유창하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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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 기간 오마이뉴스에서 쉬었네요. 힘겨운 혼돈 세상, 살아가는 한 인간의 일상을 새로운 기사로 독자들께 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