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회 통일.외교.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현미 열린우리당 의원(오른쪽)이 윤광웅 국방부 장관에게 군대에서 위궤양 진단을 받았지만 제대 보름만에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노충국씨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25일 국회 통일.외교.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현미 열린우리당 의원(오른쪽)이 윤광웅 국방부 장관에게 군대에서 위궤양 진단을 받았지만 제대 보름만에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노충국씨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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