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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희 (sinmihee)

눈물과 분노로 인터넷을 출렁이게 만든 28세 청년 노충국씨의 위암 말기 투병소식이 네티즌들의 성금 물결로 이어지고 있다.

눈물과 분노로 인터넷을 출렁이게 만든 28세 청년 노충국씨의 위암 말기 투병소식이 네티즌들의 성금 물결로 이어지고 있다.

ⓒ오마이뉴스 화면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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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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