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 열린우리당 후보는 낙선이 확실시되자 지지자들에게 "군인은 패배하면 죽지만 정치인은 죽지 않는다"고 말하며 재기를 다짐했다.
이상수 열린우리당 후보는 낙선이 확실시되자 지지자들에게 "군인은 패배하면 죽지만 정치인은 죽지 않는다"고 말하며 재기를 다짐했다.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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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