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4300여만원을 분양권 구입에 사용했다가 낭패를 당한 조태임씨. 그는 "뼈가 녹아내리는 것 같다"고 호소했다.
퇴직금 4300여만원을 분양권 구입에 사용했다가 낭패를 당한 조태임씨. 그는 "뼈가 녹아내리는 것 같다"고 호소했다.
ⓒ오마이뉴스 박수원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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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