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수원 (pswcomm)

퇴직금 4300여만원을 분양권 구입에 사용했다가 낭패를 당한 조태임씨. 그는 "뼈가 녹아내리는 것 같다"고 호소했다.

퇴직금 4300여만원을 분양권 구입에 사용했다가 낭패를 당한 조태임씨. 그는 "뼈가 녹아내리는 것 같다"고 호소했다.

ⓒ오마이뉴스 박수원2005.10.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