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ongjh03)

오늘의 메뉴. 추어탕이 압권입니다. 아이들에게 추어탕이 미꾸라지국이라는 걸 말해주면 잘 먹을까요?

오늘의 메뉴. 추어탕이 압권입니다. 아이들에게 추어탕이 미꾸라지국이라는 걸 말해주면 잘 먹을까요?

ⓒ송주현2005.10.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