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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는 31일 오후 4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자성과 혁신을 위해 당 대표직을 사퇴하고자 한다"며 사퇴의 변을 밝혔다.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는 31일 오후 4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자성과 혁신을 위해 당 대표직을 사퇴하고자 한다"며 사퇴의 변을 밝혔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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