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지난 13일 영락공원에서 화장을 마치고 나오는 아들 영정 앞에 오열하는 아버지(74·왼쪽). 지난 11일 저녁 정용품씨는 정부의 농촌 정책과 쌀 문제 등을 지적한 유서 한 장을 남기고 마을 회관에서 목숨을 끊었다.

지난 13일 영락공원에서 화장을 마치고 나오는 아들 영정 앞에 오열하는 아버지(74·왼쪽). 지난 11일 저녁 정용품씨는 정부의 농촌 정책과 쌀 문제 등을 지적한 유서 한 장을 남기고 마을 회관에서 목숨을 끊었다.

ⓒ광주드림 김태성2005.11.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