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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태평양전쟁희생자광주유족회 회원들이 소설 <푸른노을>의 주인공 이금주 회장과 공동집필자인 황일봉 남구청장과 이운선씨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태평양전쟁희생자광주유족회 회원들이 소설 <푸른노을>의 주인공 이금주 회장과 공동집필자인 황일봉 남구청장과 이운선씨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이국언200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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