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를 받고 있는 오씨를 남편 이용식씨가 간호하고 있다. 이씨는 "열심히 농사지으면 더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아쉬움을 토로했다.
치료를 받고 있는 오씨를 남편 이용식씨가 간호하고 있다. 이씨는 "열심히 농사지으면 더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아쉬움을 토로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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