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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mkp0310)

재롱잔치가 끝난후 아이들과 함께 게임을 하며 신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혁이도 내년엔 어린이집 원복이 아닌 학교 체육복을 입겠지요.

재롱잔치가 끝난후 아이들과 함께 게임을 하며 신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혁이도 내년엔 어린이집 원복이 아닌 학교 체육복을 입겠지요.

ⓒ박미경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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