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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유난히 아픔이 많았던 계절이다. 담쟁이덩굴 같은 삶이 지나간 자리에는 슬픈 아우성만 남았다. (제주시 영평마을 가는 길에서)

11월은 유난히 아픔이 많았던 계절이다. 담쟁이덩굴 같은 삶이 지나간 자리에는 슬픈 아우성만 남았다. (제주시 영평마을 가는 길에서)

ⓒ김동식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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