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백성의 아우성은 이 나라의 미래를 지탱하는 희망의 지렛대다. 그래서 국가와 사회는 이들에게 무한책임이 있다. (서귀포시 월라봉 산기슭에서)
가난한 백성의 아우성은 이 나라의 미래를 지탱하는 희망의 지렛대다. 그래서 국가와 사회는 이들에게 무한책임이 있다. (서귀포시 월라봉 산기슭에서)
ⓒ김동식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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