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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jookchang)

매일 촛불집회를 이어가던 부산지역에서도 주말을 맞아 전용철열사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대규모 규탄집회를 열었다.

매일 촛불집회를 이어가던 부산지역에서도 주말을 맞아 전용철열사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대규모 규탄집회를 열었다.

ⓒ김보성200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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