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여 아직은 돌아오지 말라..." 고인의 글귀가 새겨진 돌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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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패배하고, 거짓이 이겼다고 해서 정의가 불의가 되고, 거짓이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성의 빛과 공기가 존재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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