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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shyoo)

올해 전쟁, 보복 등의 이유로 숨진 언론인이 47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혔졌다. 사진은 콜롬비아 정부군과 반군사이의 교전 중에 급히 몸을 피하고 있는 카메라맨

올해 전쟁, 보복 등의 이유로 숨진 언론인이 47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혔졌다. 사진은 콜롬비아 정부군과 반군사이의 교전 중에 급히 몸을 피하고 있는 카메라맨

ⓒCPJ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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