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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희 (sinmihee)

우여곡절 끝에 15일 밤 < PD수첩 >이 방영됐다. 최초 제보자는 2005년 5월 논문을 가리켜 "도저히 양심을 가진 사람으로서 사실이 아닌데 저렇게 해버리면 안된다"고 말했다.

우여곡절 끝에 15일 밤 < PD수첩 >이 방영됐다. 최초 제보자는 2005년 5월 논문을 가리켜 "도저히 양심을 가진 사람으로서 사실이 아닌데 저렇게 해버리면 안된다"고 말했다.

ⓒMBC TV 촬영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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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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