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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욱 (baebsae)

일본군 강제종군위안부 김순악 할머니가 만든 '원예작품'. '평화'라는 할머니의 간절한 바람이 표현돼 있다.

일본군 강제종군위안부 김순악 할머니가 만든 '원예작품'. '평화'라는 할머니의 간절한 바람이 표현돼 있다.

ⓒ시민모임200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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