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26일 국회에서 국회의원ㆍ중앙위원 워크숍을 열어 당헌.당규 개정 방안 및 전당대회 개최방식 등을 논의했다. 정세균 당의장과 참석자들이 워크숍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26일 국회에서 국회의원ㆍ중앙위원 워크숍을 열어 당헌.당규 개정 방안 및 전당대회 개최방식 등을 논의했다. 정세균 당의장과 참석자들이 워크숍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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