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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는 하늘아래 더 이상 슬픈 아이들이 없어야 한다는 장흔성씨는 무지개 공부방을 통해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고자 한다.

엄마 없는 하늘아래 더 이상 슬픈 아이들이 없어야 한다는 장흔성씨는 무지개 공부방을 통해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고자 한다.

ⓒ전득렬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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