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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yjk6377)

즘 유행하는 트렌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가게 앞이다. 드라마 '궁'의 원작자 박소희를 소개하고 있는 이 액세서리 가게를 지나며 시대는 변하고 우리들은 늙어가고 있다는 것을 또 실감한다. 그래도 이렇게 딸아이와 함께 걸으며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

즘 유행하는 트렌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가게 앞이다. 드라마 '궁'의 원작자 박소희를 소개하고 있는 이 액세서리 가게를 지나며 시대는 변하고 우리들은 늙어가고 있다는 것을 또 실감한다. 그래도 이렇게 딸아이와 함께 걸으며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

ⓒ김영진200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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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깍이로 시작한 글쓰기에 첫발을 내딛으며 여러 매체에서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싶어 등록합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인터넷 조선일보'줌마칼럼을 썼었고 국민일보 독자기자를 커쳐 지금은 일산내일신문 리포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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