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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jcstar21)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4일 귀국은 철통 보안속에 진행됐다. 취재진과 보안요원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지는 가운데 이건희 회장이 전용차 뒷좌석에 타고 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4일 귀국은 철통 보안속에 진행됐다. 취재진과 보안요원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지는 가운데 이건희 회장이 전용차 뒷좌석에 타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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