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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우등생은 어떤 회의에서 졸까?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 박사가 '우등생'에 비교했던 유시민 내정자는 회의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공개회의중에도 눈을 감고 조는 모습을 보여왔다. 사진은 당 상임중앙위원 회의, 의원총회, 공청회, 본회의 등에서 눈을 감고 조는 모습을 보여왔던 유시민 내정자.

우등생은 어떤 회의에서 졸까?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 박사가 '우등생'에 비교했던 유시민 내정자는 회의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공개회의중에도 눈을 감고 조는 모습을 보여왔다. 사진은 당 상임중앙위원 회의, 의원총회, 공청회, 본회의 등에서 눈을 감고 조는 모습을 보여왔던 유시민 내정자.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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