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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인사청문회에서 이규택 한나라당 의원은 정세균 산자부 장관 후보자에게 "대통령과 마주했던 여당 대표가 장관으로 가는 것이 솔직히 쪽팔리지 않냐"고 질의했다.

인사청문회에서 이규택 한나라당 의원은 정세균 산자부 장관 후보자에게 "대통령과 마주했던 여당 대표가 장관으로 가는 것이 솔직히 쪽팔리지 않냐"고 질의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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