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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성 (sunofmoon)

학생 활동가에 대한 슈프링어 신문의 공격적인 풍자 만평. 한 신사가 폭도처럼 몽둥이를 든 학생에게 묻고 있다. "축구 하러 가도 되나요. 아니면 거기서도 난동을 피우십니까?"

학생 활동가에 대한 슈프링어 신문의 공격적인 풍자 만평. 한 신사가 폭도처럼 몽둥이를 든 학생에게 묻고 있다. "축구 하러 가도 되나요. 아니면 거기서도 난동을 피우십니까?"

200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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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산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있으며, 저서로는 『68혁명, 상상력이 빚은 저항의 역사』, 『저항의 축제, 해방의 불꽃, 시위』(공저), 역서로 『68혁명, 세계를 뒤흔든 상상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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