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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원 (pswcomm)

영화배우의 얼굴을 보기 위해 팬들이 몰려들 것을 우려해서 이준기씨가 의자위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영화배우의 얼굴을 보기 위해 팬들이 몰려들 것을 우려해서 이준기씨가 의자위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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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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