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이준기씨와 민규동 감독의 1인 시위가 마칠 시간인 오후 5시를 30여분 앞둔 가운데 팬들이 경찰의 통제선밖에서 질서정연하게 모여 있다.
12일 이준기씨와 민규동 감독의 1인 시위가 마칠 시간인 오후 5시를 30여분 앞둔 가운데 팬들이 경찰의 통제선밖에서 질서정연하게 모여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2.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