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공공택지를 수의계약 하면서 건설업체의 배만 불려줬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한국토지공사 전경.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공공택지를 수의계약 하면서 건설업체의 배만 불려줬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한국토지공사 전경.
ⓒ오마이뉴스 이성규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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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