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무성 (mianhee)

대책위는 공사현장에서 삼성홈플러스 모형을 불태우며 정리집회를 마쳤다.

대책위는 공사현장에서 삼성홈플러스 모형을 불태우며 정리집회를 마쳤다.

ⓒ강무성2006.0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