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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김근태 열린우리당 당의장 후보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16일 "김근태가 당의장이 되는 대이변이 일어나면 지방선거도 이길 수 있다. 대이변을 일으켜달라"고 호소했다.

김근태 열린우리당 당의장 후보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16일 "김근태가 당의장이 되는 대이변이 일어나면 지방선거도 이길 수 있다. 대이변을 일으켜달라"고 호소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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