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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ingulspapa)

간에 좋다는 굼벵이도 회춘을 꿈꾸는 한국 남자들에게는 정력제로만 통한다. 우리 동네 어르신들은 이걸 얻기 위해 경기도 용인의 한국민속촌까지 다녀오셨다.

간에 좋다는 굼벵이도 회춘을 꿈꾸는 한국 남자들에게는 정력제로만 통한다. 우리 동네 어르신들은 이걸 얻기 위해 경기도 용인의 한국민속촌까지 다녀오셨다.

ⓒ윤희경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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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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